나진짜 내가생각해도 너무 무심한듯

이게 좀 무심한건지는 모르겟지만

같이 놀던 친구들끼리 싸운거 전혀 모르다가 몇개월후에 다른 애가 ㅣ말해줘서 알게된게 2번정도 잇고

다른 무리애들이 급식실에서 볼때 계속 깉이 안 먹길래 그냥 시간이 안맞았나 하고 생가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난다음에 친구가 말해줘서 싸운거 알고...심지어 싸운 애중 하나가 울다온 느낌이었던거 봤는데 나중에 물어봐야지 하고 잊아버렸던 것... 씨웠단 사실알고나서야 생각남

뉴가 누구 좋아하고 이런건 뭐 당연히 모르고

나 좋아하는 애는 당연히 없고

...

여튼 그럼 나같은 익인이들 있님?

[익인1]

나도 너랑 비슷
싸운건아닌데 신경전? 그런거 있어서 결국에 한명이 다른무리로 옮겼는데 난 왜 요즘 같이 안놀징ㅇㅅㅇ? 이러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ㄱ 친구가 얘기해줘서 알았다ㅋㅋㅋㅋㅋ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