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믿을지 안믿을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날따라 좀 사연이 쎈 사람들 몇십명? 을 한꺼번에 기도하고 잠들었는데
일어나서 보니까 내 방이 아니라 아예 다른 방이였어
근데 그 방은 좀 기가 안좋은 방임 이것까지 자세히 말할 수는 없고
아무튼 너무 추워서 참다가 눈 떴는데 천장이 달라서 너무 소름이여서 굳은 채로 가만히 있었음
마치 나한테 경고하는 것 같았음
| 이 글은 9년 전 (2016/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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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믿을지 안믿을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날따라 좀 사연이 쎈 사람들 몇십명? 을 한꺼번에 기도하고 잠들었는데 일어나서 보니까 내 방이 아니라 아예 다른 방이였어 근데 그 방은 좀 기가 안좋은 방임 이것까지 자세히 말할 수는 없고 아무튼 너무 추워서 참다가 눈 떴는데 천장이 달라서 너무 소름이여서 굳은 채로 가만히 있었음 마치 나한테 경고하는 것 같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