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피아노 콩쿨 갔던날 집에 불이나서 엄마아빠가 죽은 꿈을 꿨거든 근데 그거를 집에 돌아오면서 들었어. 근데 내가 너무 덤덤했던거. 딱 듣고 아, 그래? 이러고 말았었음 집에 들어가서 시체 꺼내서 기름 붓고 태웠었어 아무 표정 없이 깨고나니까 너무 소름돋아서 이불로 김밥말아서 두시간동안 있었다...
| 이 글은 9년 전 (2016/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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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아노 콩쿨 갔던날 집에 불이나서 엄마아빠가 죽은 꿈을 꿨거든 근데 그거를 집에 돌아오면서 들었어. 근데 내가 너무 덤덤했던거. 딱 듣고 아, 그래? 이러고 말았었음 집에 들어가서 시체 꺼내서 기름 붓고 태웠었어 아무 표정 없이 깨고나니까 너무 소름돋아서 이불로 김밥말아서 두시간동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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