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앞이 두세개정도 겹쳐서 흑백으로 보이다가 아예 까매지고 나는 몰랐는데 그때 손도 떨면서 쓰러졌다더라고 글고 중간에 보라색으로 앞 바뀌면서 토할거같아서 변기 앞에 앉아있으니까 다시 멀쩡해졌던...근데 안과 가보니까 안맹이라고 별 거 아닌 증상이래
| 이 글은 9년 전 (2016/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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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앞이 두세개정도 겹쳐서 흑백으로 보이다가 아예 까매지고 나는 몰랐는데 그때 손도 떨면서 쓰러졌다더라고 글고 중간에 보라색으로 앞 바뀌면서 토할거같아서 변기 앞에 앉아있으니까 다시 멀쩡해졌던...근데 안과 가보니까 안맹이라고 별 거 아닌 증상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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