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에서 매일 성폭행당하다가 남자가 도망친 사이에 그 집에 있는 자전거타고 도망쳤음. 어딘지도 모르고 계속 도망치다가 자전거에 달린 백미러같은 걸 봤는데 그 안에 나 성폭행하던 남자가 똑같은 자전거타고 웃으면서 쫒아오는거. 알고보니 내가 탄 자전거는 핸들이 고장난거였음.
그래서 자전거가 방향잃고 가다가 내가 물에 빠졌는데 남자가 물속에 가라앉은 나 못 보고 다른 데로 감
근데 내가 수영을 못해서 막 어푸어푸하는데 알고있던 남사친이 물에 뛰어들어서 나 구해주고 부둣가같은 데에서 옷 말리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남
그리고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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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집 결혼식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