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도 익인이보다는 적지만 더 자주 주고 남자애가 옷 허름하게 입고다니는거 아니라고 옷도 비싼걸로 자주 사주고..그래도 또 익인이한테도 나름 잘해주셔서 익인이는 애써 츤데레인가보당 ㅎㅎ 하면서 생각하고 엄마 좋아하고 따랐어 엄마가 시키면 말도 잘듣고 동생아파서 엄마가 출근도 안하고 밤새도록 병간호하면 옆에서 같이 있아주기도하고..근데 어느날 익인이가 아프니까 엄마가 돈몇천원쥐어주면서 쌩하니 출근하시는거야 밤늦게 익인이는 아파서 먹지도 못하는 족발도 동생먹으러고 시키고..익인이는 동생아플때 컵라면 먹었었는데 ㅇㅇ..그래서 익인이가 엄마한테 그냥 자기 아픈것도 알아달란 마음으로 "엄마한테 딸 아픈건 아픈것도 아니야?난 자식아니야?"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엄마가 마치 들킨 것 같은 표정으로 아무대답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으시면..어떨것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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