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사이가 좋거나 편한건아니지만 그래도 일단 날 사랑해주는 부모님과 동생이 있고
내가 믿고 모든걸 털어놓을수있는 친구가 7명,
7명 중에서도 평생 볼꺼같은 친구가 5명
또 그 5명 중에서도 부르면 언제든 나와주는 친구가 1~2명....
3명의 가족과 7명의 친구들이 날 이렇게 사랑해주는건 정말 행복한 거란거 알아
부담된다는건 너무 쓰레/기같고 배부른 소리같단것도 알아
근데 요즘같이 모든걸 놔버리고싶을때, 이사람들만 보면서 살기엔 내가 너무 지쳤고 막막할때 친구들한테 너무 의지만하는게 미안하기도 할때...
정말 미안하고 한심하고 쓰레/기은 소린건알지만 위로를 받아도 더이상 위로가 안될때
밖에서 아무리 만만하게 취급받고 한심하게들 나를 본다하더라도 없는 취급당하더라도
저 사람들은 안그러니까 나같은 사람이라도 죽으면 너무 힘들어할걸 아니까 죽을수가없어
그래서 나한텐 너무 과분한거같아...내가 죽는다면 날 그냥 잊어줬으면좋겠어 난 기억에 남고싶지 않아
근데 그런걸 마지막으로 부탁하기엔 내가 너무 받기만하고 산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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