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대학 왔는데 술이 이렇게 걸림돌이 되는지도 몰랐고 나름 10위 권 안에 드는 대학 괜찮은 과로 왔는데 바로 윗 학번 선배들 하는거 보면 내 출신 꼴통 고등학교 선배들 하는 거랑 별반 다를 거 없고 친구관계에 신경 안 쓰는 편인데 서울 여자애들 진짜 깍쟁이 같다. 진짜로. 하 술게임 하나도 못해서 술게임 참여도 못하고 멍청히 있었는데 내가 생각한 대학과 인간관계는 이런게 아닌데. 취업 후에는 학연도 되게 중요하다는데 바로 윗 학번들 보면 그냥 솔플 하는게 나을 거 같다. 차라리 여자애들보다 남자선배나 남자동기들이 더 잘 대해주고 서울말을 덜 쓰는 것 처럼 느껴져서 그나마 좋다. 진짜 솔직하게 서울말 여기저기서 들리니까 토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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