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게 초등학교2학년때 강원도로 놀러를갔었어 음 누구랑 갔냐면 초등학교다니면서 알게된 친구들..? 나빼고 다 남자였음 한 2명 3명? 나포함4명정도 오.. 나 의자왕 어쨌든 스키장에 갔는데 솔직히 초등학교2학년이 뭘알겠어 스키에 대해서 그래서 리프트? 맞나 안간지 6년지나서 기억이 안나네 하여튼 그거는 무서워서 못 탔었고 나말고 다른애들은 다 스키를 벌써 자주 타본거야 강원도도 자주가봤고 그래서 걔들은 겁도 없는지 뭐라해야되지이걸... 초보 중수 고수 이거맞나 하여튼 그냥 쉬움 보통 어려움 으로 할게 아 잡소리 많다 어쨌든 나는 진짜 생전처음가본거니까 쉬움으로 가야하잖아? 아니 쉬움도 안됨 진짜 어떻게 타는지도 모르고 발도 아파서 좀 귀찮았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그 남자애들어머니중에 한분이 나한테 원포인트레슨으로 알려주셨는뎈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어유 이제 됐네 ㅇㅇ이(내이름) 자알타겠다 이래서 보통에서 노는 남자애들이랑 내가 쉬움으로 끌고와서(여장부스타일 ㅇㅇ)놀다가 재미없다그래서 어 그래? 그럼 보통으로 가자 이렇게 된거임 초딩들이 겁도없이.. 또 애들이 착한게 내가 리프트 무서워서 못 타겠다고하니까 걸어올라가자는거 와 그땐 진짜 초등학교2학년인생중 제일 힘들었음 그래서 열심히 걸어올라가서 애들이 다 내려가길래 나도 같이가는데... 뭔가 이상한거임; 아 뭐지 이러면서 멈출려면A모양으로 발을 모아야되는데 당황해서 안되는거임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뒤로 넘어졌거든?ㅋㅋㅋㅋㅋ 누우면 멈추겠지라는 생각으로 누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으로 코스를 내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내가 생각해도 진짜 어마어마하네 그땐 진짜 울면서 내려옴 눈물을 휘날리며.. 근데 높은데서 내려오면 가속도가 붙잖아? 그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쏜살같이 내려오는데 어떤 잘생긴남자분이 잡아주셨던걸로 기억.. 헤헤 애들은 약간 걱정되는눈빛+웃음을 꾹 참고있었고 우리엄만 그냥 박장대소했음 아 그리고 그날밤에 펜션에 갔는데 그 펜션에 엄청 큰 시베리안허스키가있었어 진심 앞발들면 내키보다컸었는데 개가 갑자기 앞발로 내 얼굴 후드리챱챱해서 나 놀라서 넘어졌는데 개가 나 밟음 ㅠㅠ 흑 그때 내가 아끼는 핑꾸색 내복입고있었는데 우씽.. 근데 지금은 허스키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떻게 끝내지 뭐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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