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드디어 임신했어ㅠㅠㅠㅠㅠ 애기아빠랑 나랑 결혼 2년차인데 둘다 애기 완전 좋아해서 얼른 낳고싶었단말이야ㅜㅜㅜㅜㅜㅜ그러다가 계속 실패하고 그러니까 나중에 갖자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생리도 안하고 몸도 아프고 그런데 아버님이 전화하셔서 구렁이 두마리가 자기를 감쌌다고 무슨일 없냐고 그러신거야 태몽같아서 바로 임테기했는데 두줄나와서 병원에서 검사해보니까 쌍둥이고 6주됐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남편 완전좋아하구 진짜 나 지금 너무 행복하고 기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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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