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교와서 나름 열심히 인사도해보고 이야기하는데도 껴보고 그랬는데 그냥 전부 나 안좋아하는것같고, 그래서 지금 아싸로 지내는중이야..
내가 자연스레 아싸로 지내니까 다 신경안쓴다ㅇㅁㅇ 예전 친구들이 나보고 왜 그러고 사냐고도 그러고, 아직도 친구못사겼냐고 내가 혼자지내는거 말하는거에 지겹게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어.. 뭐 이건 내잘못일테지만. 아 내가 방학때 우울증을 앓아서 한층 더 소심해지고 지금도 여전히 사람이 너무 무서워.. 그냥, 다 날보고 웃는것같은 느낌. 전부..
익명이라서 글쓰는데 너무 좋다.. 익명ㅠㅠ 동생한테 너무 힘들다고, 그냥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전부 다 날 안좋아한다고. 학교에서 혼자 앉아있으면서, 이대로 내가 창문으로 올라가 뛰어내려도 출석부를때까지는 아무도 모를거라고. 우리집 멍멍이들만 나 좋아한다고 그랬더니 동생은 나보고 관심1종자 냐고 그러더라. 솔직히 남이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속상했어. 난 이게 진짜 내 생각이였고, 내 앞은 항상 깜깜하니까.
내일도 학교가야되는데 애들얼굴보기가 너무 무섭다. 땅에 얼굴 박고다녀. 전부 날 귀찮아해. 안좋아해. 나 어떻게 하면 좋아?
그냥 아싸로 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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