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증 우울증이라 문득문득 되게 심할 때가 있는데 그때 애기가 오줌을 이불에 싸 놓고 혼내니까 물려고 했었거든 게다가 부모님이 대소변 못 가린다 버리자고 계속 말씀하셨던 시기라 속상하기도 하고... 감정 폭팔하는 바람에 애기 차가운 화장실 샤워 부스에 가두고 삼십 분 동안 문 안 열어 줬던 게 마음 찢어져 미칠 것 같아 많이 무서웠을 텐데... 아 진짜 미치겠어
| 이 글은 9년 전 (2016/3/21) 게시물이에요 |
|
내가 중증 우울증이라 문득문득 되게 심할 때가 있는데 그때 애기가 오줌을 이불에 싸 놓고 혼내니까 물려고 했었거든 게다가 부모님이 대소변 못 가린다 버리자고 계속 말씀하셨던 시기라 속상하기도 하고... 감정 폭팔하는 바람에 애기 차가운 화장실 샤워 부스에 가두고 삼십 분 동안 문 안 열어 줬던 게 마음 찢어져 미칠 것 같아 많이 무서웠을 텐데... 아 진짜 미치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