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살도 쪘었던 애고 지금도 굶어서 빼는 중인데 예전보다는 많이 뺐지만 솔직히 얘가 날씬한편은 아니야 통통한 앤데
얘가 자존감이 낮다보니 내가 높혀주려고 예쁘다 예쁘다 해주고 너 살 많이 빠졌다 하면서 토닥여줬는데
어느순간부터 자존감이 확 높아지더니 자기보다 못한 남이랑 본인을 비교를 함. 얘가 나아? 내가 나아? 이럼서
새로 사귀는 애들 족족 뒤에서 얘기하고, 일하는 손님들 몸매 얘기하고 뭐 살이 많이 쪘는데 그만 좀 먹어야하는데 많이 먹는다는둥 돼지들어와서 밥맛떨어진다는둥
자꾸 얼굴 가린 얼짱사진이나 연예인 사진 프사로 달아놓고 사람들이 다 프사가 자기인줄 알았다고 자기랑 그렇게 닮았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안닮았다고 하면 질투하는 줄 앎ㅋㅋㅋ
자꾸 예쁜 연예인 사진들 가져와서 예쁜사진으로 골라와서 '엄마친구들이 얘랑 나랑 닮았대 얘 얼굴 봐봐 나랑 닮았어? 아 짜증나 왜그러는지 몰라' 이러고
자존감 높아진건 알겠는데 이상하게 높아졌어 밖에서 거울 보다가도 자기몸매랑 내 몸매랑 힐긋힐긋 하면서 비교하고 내가 다이어트 하면 하지말라고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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