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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1
이 글은 10년 전 (2016/4/16) 게시물이에요
내 친구가 지금 3학년이야 22살이고 

사회복지과다녀ㅇㅇ 근데 학과가 잘안맞대 

하고싶은게 있는것도 아니고 성적 맞춰서 온건데 

뭐라고 조언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어 

솔직히 하고싶은게 있다하면 난 22살이 절대 늦었다고 생각 안하는데 하고싶은거 없다하고 너무 우울하다고 그러는데 뭐라고 조언을 해줘야할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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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절대 안늦음 사복과는 특히 그만두는사람많은게 이유가있엉... 다른일찾아보는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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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다른일 하고싶은게 없다고해서 문제야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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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나는 솔직히 그나이에도 그러면 답답하긴한데 쉬면서생각해보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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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휴학하면서 생각하는게 나은걸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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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한학기라도 휴학하고 생각하는거 나쁘지않아 그게 싫으면 방학동안까진 버티다가 생각 잘 해보라고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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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이 휴학을 절대 허락안해주신대 20살때부터 그랬는데ㅜㅜ어떻게 해야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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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생각할 시간이 많이 필요해보이긴하네 남들보다 조금 늦어진다고 나쁜게 아니야
나도 휴학하고 생각 많이 해보고, 그냥 학교 열심히 다니는게 답이다 생각하고 다니고 있거든
친구한테 잠깐 혼자서 여행가서 생각 많이해보라고 알려줘
그냥 생각만이 답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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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살이면 늦니않았지...휴학하고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은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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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읽어주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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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설득안된데? 부모님한테 이 과가 안맞는거같다고 생각할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진지하게 말해보라고 해봐.. 과 안맞는거 엄청 힘들잖아 빨리 다른거 찾는게 나을꺼같은데
아마 진지하게 말해보면 부모님도 허락해주시지않을까 다른 방도가없어보이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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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렇게 말씀 드렸는데 세상에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참고 다니라고그랬대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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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세상에... 그럼 전과하라고하지 아니 애가 과가 안맞다는데 그게 당장이라도 취업까지 갈수있는건데 그런 말을하다니...
그냥 친구 마음대로 휴학해보라고해봐 내가 안맞는거같다고생각하면 그 길은 아닌거잖아 언제까지 우리가 부모님말 들어야되니
학생도 아니고 다 큰성인인데 자기 길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된다고 보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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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마장 나도 그렇게 생각해! 다만 부모님이 둘다 선생님이라 그런지 어릴때부터 부모님 말씀을 너무 잘들어왔던것같아ㅠㅠㅠ설득은 우선 해보려구!!!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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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휴학하라고해 무작정학교다닌다고 해결되는게 아님 오히려 학년이 올라가버려서 선택이 제한되기도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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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이 휴학 하락을 안해주신대ㅠ..20살때부터 지금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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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부모님 허락 다 받으려면 할수있는거 아무것도 없어 딴거말해주면 그것도 안된다고 할껄 그냥 쓰니가 뭐 조언하지말고 들어주기만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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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헐 그게 맞는것같아 맞아 부모님 허락 다 받으면 할수있는거 아무것도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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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휴학하고 전과하는게.... 나 고등학교때 수학쌤 24살까지 공대다니다가 재수해서 26살에 수학교육과 갔음 절대 안늦음 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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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휴학하고 하고싶은거 찾아서 전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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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예 수능치셨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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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대단하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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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휴학하고 쉬면서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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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부모님이 휴학 허락을 안해주신대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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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부모님을 어떻게든 설득할순 없나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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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학 입학하거나서부터 말씀드리는대도 그렇대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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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사회복지학과... 분명 미래에 유망한 직업으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사복은 겁나 힘들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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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나도 사복과이지만 정말 힘들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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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예전에는 사복과 가고 싶었는데 점점 커가면서 사람 대하는 일 중 사복은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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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ㅜㅜ사복과..큰 기관에 가면 그나마 돈은 많이 주는데 아직까지 요즘 사회에서는 대우도 좀 부족하고 너무 힘들지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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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하고싶은게 있으면 전과고려해보라고 하고싶은데...하고싶은게 없으면 그거라도 버텨보는것이 어떨까...ㅜㅜ너무 안맞는다싶으면 취직이라도 여러길이 열려있는 경영으로 전과는 어떤지... 난 하고싶은것도 딱히 없고 계획이 전혀 서있지않은 상태에서 휴학은 비추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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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걔는 하고싶은일이 없대 휴학하면서 하고싶은건 쉬고싶대 여행도 가고싶고 내가 봐도 좀 지쳐있긴해..근데 부모님이 휴학을 계속 허락안해주신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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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여행을 가고싶다! 하는 계획이라도 있으면 휴학하는것도 괜찮지 정말 휴학하고 집에서 아무것도 안할거같은 상태라면 휴학은 비추한단 말이었어ㅜㅜ 부모님이 휴학을 허락안해주신다면 솔직히 난 그냥 휴학지르는게 어떨까 생각해... 22살이면 취직해서 일하는사람들도 있는 나이고 본인 선택에 책임질수있는 나이라고 생각하구.. 부모님이 우리 인생을 멋대로 재단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 나는... 친구가 정말 진심을 담아서 부모님을 설득할수있길 빌어..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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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ㅠㅠ휴학을 내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부모님이랑 통화하고 그러지않아?? 아니면 우선 질러보라고 하는게 나은걸까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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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어 나같은경우는 휴학할때 그냥 학교홈페이지에서 휴학계낸게 끝이었어.. 학교마다 다를텐데 친구한테 한번 알아보라구 해봐..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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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그렇구나ㅠㅠㅠㅠ고머워익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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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안늦었엄 나 1학년 치위생과 학생인데 여기 신입생 분들중에 우리 빼고 제일 어린분이 23인가 그래 직장생활 3-4년 하다가 오신 분도 있는데 뭘! 절대 안늦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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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이는 진짜 상관없어ㅠ 다만 빨리 친구가 하고싶은거 찾았으면 좋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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