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데 시험도 오고 학교에서 공부하는것도,친구문제도 아직은 벅차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었어 근데 오늘 엄마한테 사고싶은 향수가 생겨서 아빠카드좀 달라고 했더니 시험기간에 무슨향수냐고 뭐라고하는거야 어차피 학원가는 길인데 근데 그냥 알겠다 하고 뾰루퉁해 있었는데 집에서 내 틴트가 없어져서 어디있어?하고 찾다가 그냥 있는거 대충 바르고 화장실갔다가 학원가려고 하는데 무슨 물건을 그렇게 찾냐고 그 틴트 당장 필요한거 아니지 않냐고 미ㅊㄴ이라고 나 화장실 들어갔을때 엄마가 혼자 욕하면서 언니랑 욕하는거 들었거든 근데 못들은척하고 잘갔다와 하길래 응 이러고 그냥 나와서 진짜 펑펑 울었어 막 엄청 울일은 아니였는데 언니는 고등학생때 비싼옷에 비싼 가방에 없는게 없었는데 나는 겨우겨우 하나 사갈라고 해야 조르고 졸라서 사거든 그렇다고 용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언니만 너무 아껴주고 그래서 난 뭐지?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서러워서 학원갈때까지 펑펑 울었어 근데 학원가니까 이미 향수를 샀는데 향수사주겠다고 열심히 하고오라고 문자가 온거야 근데 나는 그것마저도 너무 미웠어 그래서 그냥 이미 샀어 안사줘도 돼 이렇게만 보냇거든 엄마가 엄청 서운했을까? 근데 나도 너무 서럽고 또 서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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