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마이웨이 해야하.. 이거진짜 진짜 진짜 ㄹㅇ이야 애인이 무관심해질수록 원래 더 사랑해달라고 매달리고 집착하게 되잖아. 근데 정말 그러지 않으면 애인이 변할수가 없어 그냥 뭐랄까 "쟤가 나한테 무관심해? 뭐어때 걍 나도 내할일 하고 살자~" 이렇게 생각하면 편해 ㅋㅋㅋ 아근데 물론 어려워 정말 ㅠㅠ 애인이 날 안좋아하나 하고 고민할때마다 괴롭고 예전엔 안그랬는데 왜ㅠㅠ 이러면서 고달파지고 슬프고.. 밤마다 울고 고민하느라 늦게자고.. 막 그랬는데 약간 마음먹기에 달린것같아 마음을 먹는것도 마음먹기에 달렸어! 정말 어렵긴해 이게.. 나는 며칠전에 애인이 너무 큰잘못을 해서 두번이나 헤어질뻔했는데 그 잘못이 애인이 날 좋아하면 할수없는 잘못들이였어. 당시엔 그렇게 생각했고 "쟤가 날 얼마나 안좋아하면 그럴까.." 하면서 밤에 잠도 못이루고 매일 히스테리 부렸는데 처음엔 자기 잘못이니까 미안하다고 하다가 나중엔 지치는게 보이더라.. 문득 아 내가 사과를 받을수록 점점 비참해지는건 나같다. 이런생각이 들었어 미안하다고 하는것조차도 거짓말같고 그냥 내가 소중하기보단 미안하기만 하니까 저렇게 사과하는거겠지. 막상헤어지자하면 그냥 받아들이겠지. 하면서 점점 속상하고 힘들었는데 그냥 난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어 약간 쿨해지자? 처음엔 서운해서 계속 문득문득 잘못한거 들먹이면서 짜증도 많이냈는데 이젠 그냥 들먹일수록 내 무덤만 파는것같아서 깔끔히 잊어버리기로 했어 그래도 걔가 만약에 감히 잘못해놓고 나한테 되려 승질낼때는 뭐라하지만 그냥 이걸 언급할수록 나만 그 사건에 파고드는? 느낌이랄까 변했다고 애인한테 막 전처럼 해달라고 요구하는것도 똑같애. 내가 아무리 달달 볶으면서 전처럼해달라. 왜 변했냐. 하면 그냥 애인는 지치기만 하지 절때로 "앗! 내가 변했구나 더욱더 잘해주자~!" 이런생각 하지않아.. 물론 미안하다고 더 잘하겠다고 할수도 있지만 다들 느끼기에 변한게 없다고 느끼지않아 대부분? 남자는 자꾸 대화로 요구할수록 뭔갈 느끼기보단 그냥 지겹다는 생각을 더 많이하는것같아 그러니까 그냥 받아들이고 내 할일 하다보면 쟤도 뭐 느끼는게 있겠지~ 하고 그냥 방치해. 나도 지금 애인한테 무척 서운한게 많어 왜 헤어지면 날 잡질 않을까. 학교만 가면 왜 연락이 느려질까. 왜 전처럼 데려다주질 않을까. 참 너무 걱정거리가 많은데 그냥 난 걔가 그럴수록 그냥 나도 똑같이 내할일할땐 늦게하고 저런 고민거리들 생각날때마다 "뭐 이제 덜 좋아할수도 있지. 보채지말고 날 더 좋아하게 만들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고있어 그럼 그냥 별거아닌것처럼 느껴지더라 날 전보다 덜좋아한단사실을 부정하지마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거야 본인이 그렇게 느끼면 그런게 맞아 다만 받아들이되 거기에 파고들지말고 더 멘탈 꽉 붙잡고 쿨하게 잊어버리면 한결 나아 ㅠㅠ 물론 어렵겠지만 그냥 노력하는거지.. 난이제 쟤가 날 전보다 덜 좋아한다고 해서 속상하지 않아 그럴수도 있지 뭐 너무 그래도 자신을 참고 억압하진 말고 그냥 본인이 그렇게 할수 있을때 그러는거야 좀더 자신감을 가지자 연애에서!! 그냥 난 쟤없어도 최고야! 쟤가 날 안사랑하면 어쩔거야 어차피 난 예쁘고 멋진뎈ㅋㅋㅋㅋㅋㅋㅋ 자존감이 참 중요해 난 이번일로 자존감이 더 높아졌어 연애란게 너무 거기에만 집중하고 집착하면 참 틀어지는것같아 그냥 연애는 내인생의 일부고 난 앞으로 할일이 너무너무 많아 이런걸로 속상해하느라 낭비하긴 너무 아까워. 가장 건강한 연애는 각자 할일 열심히 하면서 보채지 않는거 ㅠ 난 이제라도 깨달아서 다행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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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는데 데이트비 무조건 10: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