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은 전형적인 행동파고 진심이 아니면 말, 행동 다 안해 대신 행동으로는 정말 잘 챙겨주고 세심한 편이야 그러다보니 혼자 쉬는 시간을 무조건 필요로 해서 일주일에 주말 데이트 2-3일 하는 것도 벅차 하고 어디 나들이 가거나 놀러 나가는 일반적인 데이트는 사람 많아서 잘 안가 (1-2달에 한번)
나는 말로 하는 표현과 사랑을 직접적으로 확인 받을 때 마음이 안정되는 사람이라 애인이랑은 사랑 표현 방식이 달라.. 애인이랑 하고싶은거, 가고싶은 것도 많음 그러다보니 주로 내가 서운해하는 편이야ㅜㅜ
이렇게 안맞는데도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 고민되는 이유는 둘 다 30, 31살이고 인생 가치관, 취미, 취향이 잘 맞아 그리고 인간적으로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해서야..ㅠㅠ (사친, 유흥, 폭력 이런 문제 일절 없고 전형적인 상견례 프리패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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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소중이 실수로쳐서 개화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