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일단 고3 특성화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면접을 봤음 2시쯤에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학교에서 팁으로 거기 회사 가면 사람들 전체한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다 인사를 열심히 하래
그러면 얻어걸릴 지도 모른다고 ㅋㅋ 그래서 난 이걸 마음 속으로 새기고 갔었음 ㅋㅋㅋㅋ
그러고 내가 같이 면접 보는 친구랑 회사에서 면접을 보고 엘베에서 내려오는데 친구는 막 담임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쌸라쌸라 거리는 거임
난 얘랑 다른 반이거든 ㅇㅇ 부러워서 나도 전화했다가 응~ 수고했다~ 이 말만 듣고 끊음 ㅋ 쿨하신 울 센세 ㅎ
하여튼 그렇게 엘베에서 내렸음 그리고 친구랑 이제 회사 건물을 나갈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옆에 어떤 아줌마가 있었음 뭐 들고 계신 것 같은데 걍 얼핏봐서 모르겠는데 엘베 기다리던 어떤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인사를 하더라?
그때까진 걍 나도 친구랑 지나가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날 가리키면서 쏼라쏼라 말하대??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뭣도 모르고 무슨 말인지 못 들은 채로 걍 "안녕하세요" 이랬음
그랬더니 갑자기 아줌마가 손사래 치다가 날 보더니 땡그란 눈동자로 날 보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내 옆에 있던 애가 배를 부여잡고 엄청 웃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난 뭣도 모르고 걔한테 인사한 게 웃겨? 선생님들이 이러라고 했거든! 이러면서 캐당당하게 말했음 ㅋㅋ
근데 얘가 회사 건물 나가서 말해준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아 뭐길래 이러고 나왔는데 내 친구가 하는 말이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나 가리키면서 "딸이에요?" 하고 물어봤는데 내가 거기다가 인사한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지에 새엄마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만 웃기다고? ㅎ
튼 내 일화야...^^따끈따끈한 어제 일화

인스티즈앱
이젠 국가가 나서야할 수준이라는 K-비만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