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는 진짜 사랑받고 자랐다는데 요즘 들어서 많이 느껴져
아빠한테 한 번도 맞은 적도 없고... 잘 못하면 엄마한테는 맞았지만....
갓 스물인데도 아침에 악몽..?심란한 꿈꿔서 아빠한테 팔 벌리면서 다가가면 잘 잤냐고 안아주는데 아빠는 내가 다 컸어도 날 사랑해주는구나가 느껴진다 해야 될까
엄마한테도 그러는데 다 큰 애가 이러면 징그럽다고 투덜거리면서 안아주거든
고등 학교 다닐 때는 아침에 내가 집에서 나올 때 부모님 주무시고 계시는데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딸 사랑해 오늘도 파이팅'이런 문자 오고 문자는 한 번씩 보내주셨지만 울컥울컥할 때도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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