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애들은 모르는데 나만 알게 뭔가 느낌이 있는데 날 보는 눈빛도 다른애들이랑 달라 내가 공부를 못하는데 그거 알면서도 수업시간마다 나 발표시켜서 애들 앞에서 언성높이고 대놓고 망신주고, 안졸았는데 왜 자꾸 조냐고 수업시간마다 내 이름 불러서 수업 분위기 망쳐.. 선도서는 쌤들 있는데 등교하면서 그쌤들 앞에 어쩔수없이 지나쳐야되서 가는데 둘다 나 흘기면서 나 저격하는거 같이 말할때도 있었고 이외에도 마주칠때마다 은근한 눈빛이랑 그런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이때까지 별 신경안쓰고 꾹꾹 잘 참아왔었는데, 어짜피 이건 내가 뭐 어떻게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고삼 히스테리인지 여러모로 너무 힘들어진짜 학교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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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 작가가 초딩때 선생한테 미움받은 이유.manw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