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해주시길래 겁나 당당하게 "네! 괜찮아요!" 하고 딱 끊고 배달이 딱 와서 입에 딱 넣었는데 눈물이 왈칵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엽떡은 뱃속에 들어가고나서야 매운 느낌이 싸아 올라와가지고 내 입보다는 장기들이 미쳐날뛰면서 맵소! 맵소! 하고 분출하려고 난리를 치는데
신떡은 주둥이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 겁나 매운데 ㄱㅊ?' 이러는 듯하더니 입부터 시작해서 식도까지 사정없이 공격함. 근데 장기들은 ㄱㅊㄱㅊ 이럼... 분출 안 됨
다음 떡볶이를 입에 넣는데 입 안에 느껴질 그 고통이 미리 예상돼서 눈물이 왈칵... 들어가는 순간 그 고통이 다가왔구나 싶어서 또 왈칵...
신전 매운 맛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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