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되게 게으르고 책임감 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나보다 심한 사람이 천지에 널린게...ㅋㅋㅋㅋㅋ
학문의 이해는 어떤지 몰라도
어차피 학부 수준인거 나는 대학 생활에 지식을 얻는다기보단
일을 처리하거나 시간관리나 생각하는 능력 키우는 목적으로 다니는 사람인데
내가 다니는 학교는 내가 배우고 키우려는 능력면에서는 나랑은 수준이 안맞는다는게 느껴짐...
분명 교수님들을 포함해서 똑부러지고 착실한 사람들 배울 점 많은 사람들 참 많지만
이번 조별과제로 인해 학교에 진짜 어짐...
팀원들 하는 짓이 어느 정도인지 나도 감이 안와서 여러 사람들한테 털어놨는데
다 나보고 보살이냐고 나보고 참을만큼 참았다고 절대 나를 뭐라하는 사람이 없더라...
근데 이 학교 다니면서 이정도로 남한테 민폐끼치는 사람이 더는 없을거란 보장도 없고
학교 분위기도 학구열이 높고 자기 발전에 열올리는 사람은 없고
다들 놀기만 하는..............내가 본게 극히 일부란건 인정하지만
그 일부마다 정말 어지는 사람들 밖에 없어서 떠나려고 한다..........
배울게 없어 그냥.........발전은 무슨 나도 바쁜 사람인데 왜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멱살잡고 캐리해야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러면서도 분명 배울 점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배우기 전에 스트레스로 돌아가실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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