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인데 진짜 나같은 둥이 있니..ㅠㅠ
연애초반에 막 한창 불타오를 시기는 지났는데, 요즘정말 고민이다
진짜 어느정도냐면 일주일에 한번 붙어있는데 마지막에 집갈때 나도모르게 걔 앞에서 눈물 흘리고
너무 행복한데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야 하는게 슬퍼서 그런건가 잘 모르겠어
자기전에 생각나면, 전에 못해줬던게 자꾸만 생각나서 또 미안해서 울고..
일년에 우는거 다섯손가락에 꼽을정도로 원래 이렇게 많이 우는 사람도 아니였는데
요즘계속 이렇게 된다ㅠㅠㅠㅠㅠ
나도 그만 울고싶은데 걔가 울지말라고 하면 더 울게되고,
울면서 생각하는것도 그리 대단하지도 않고 맨날 어떻게 이런애가 나한테 와줬을까 이제 사랑한단 단어로도 내 마음 표현하기 부족한 기분이고..
이러다가 걔도 지칠까바 염려된다 이젠 자각해서 걔앞에서 우는거 엄청 자제하고 있는데, 밤에 슬픈 노래만들어도 걔생각하면서 자꾸만 울게돼ㅠㅠ
그냥 이렇게 글쓰면서 털어놓고라도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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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이 식었다는 증거는 ㄹㅇ 무관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