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언니고삼인데 야자도안하고 맨날 집와서 새벽까지 핸드폰하다가 아침에 못일어나서 맨날 밥도 못먹고 머리도 못말리고 나갈만큼 한심한데 머리가 그냥 타고남....이번에 6월모의고사도 등급 112라하고 내신등급도 2점대 초반이라 어떻게든 인서울할거같아 내가 언니랑18년을같이살면서 진짜 공부하는걸 시험 이틀전 하루전 빼고는 본적없는데 심지어 공부할때도 티비앞에서 한손에는 핸드폰쥐고 계속 트위터하고 덕질하고 학교가서도 자기말로 맨날잔다하는데 왜공부를잘하냐고 진짜짜증나 맨날 나보고 놀자고하고 난공부안하면 안한만큼 망하는데..시험기간일때도 나 공부하는데 맨날 티비보고있고 같은학굔데 몇몇선생님들은 내가 동생인거알면 놀라면서 성적으로 비교함 그리고 우리담임쌤은 1학년때 언니담임이었는데 대체 걔가 왜 성적이 잘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너같이열심히하는애가 더잘나와야지 이러고...아 진짜 스트레스다 엄마도 언니 성적 잘나오든 말든 공부안하고 맨날 노니까 한심해하고 잔소리하는데 막상 진짜시험끝나면 성적표줬을때 분위기 싸해지는건 나고 생글생글웃는건 언니임...재수없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 언니는 딱히 내성적 무시하거나 잘난척하는것도없고 생각없이 놀기만하고 나겁나좋아해서 맨날 같이놀려고해 공부하는데 요리해서갖다주고 ㅋㅋㅋㅋ착하고 해맑아서 미워할수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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