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문학을 과목이라고만 먼저 생각하고 문학에 두려움부터 느끼게 되는 건 안 좋은 현상이긴 하지만 시험공부 하느라 문학을 파헤치는 바람에 진정으로 작품을 즐길 겨를이 없었다는건 변명이 아닐까ㅏ... 문학도 예술이고 모든 예술은 살아있으니 나중에 독자의 입장에서 보게 되었을 때 다른 신선한 감상을 얻게 될 수는 있는데 공부하면서 문학에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건 그게 교과서에 실려 있는 토막글이고 그걸 해부해서 배우는 과목으로 먼저 접했기 때문은 아닌것같아... 는 문학공부하다가 급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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