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이혼하자마자 재혼해서 지금 새아빠랑 사는데 엄마는 내가 아는지 몰라
바람 피워서 이혼한거는 아니었고 원래부터 사이좋은 부부는 아니였어.중2때 엄마 핸드폰에서 카톡 말고 다른 메신저 쓰는거 보고 들어갔다가 다 봤어
엄마가 다른 지역으로 발령나서 주말부부였는데 평일에는 새아빠랑 살고 있더라
추석 때 아빠는 친가에 내려가고 나랑 동생은 남아있었는데 엄마가 회사 내려가봐야 된다고 하면서 새아빠랑 여행간것도 알고 있어
그 이후로 난 엄마한테 아무 믿음이 없어.여기선 새아빠라고 쓰지만 계속 아저씨라고 부르다가 엄마가 아저씨라고 부르지 말라고 해서 아예 호칭을 안써
볼때마다 너무 가증스러워.맨날 엄마한텐 나랑 동생밖에 없다고 그러더니 우선순위 바뀐게 보여.빨리 따로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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