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맨날 혼내고 한심해하셔서 내가 잘못된건줄 알았음 그래서 친구들한테 무시당하고 왕따당해도 다 내 잘못인줄 알았고 혼자인게 너무 쪽팔리고 괴로웠음 혼자인게 더 편하고 좋은 지금에서야 왕따도 뭐도 다 잘못된건 아니구나 깨달아서 어릴적의 내가 좀 불쌍하다 과거로 가서 잘못된거 아니니까 고개 좀 들고다니라고 얘기해주고싶다 지금도 엄마는 친구 많이 없다고 한심해하셔서 서운 난 나랑 맞지도않고 나 필요할때만 찾는 애들이랑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어울리기 싫고 지금이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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