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꿈만 10년 넘게 가지고 있었고 아직도 포기 못했어 들키면 안 돼서 항상 맘에도 없는 장래희망 말하고 다니고 너 공부하기 싫어서 그 일 하겠다는거 아니야? 라는 소리 들을까 봐 항상 성적 상위권 유지하려고 애쓰고 부모님께 말씀 드릴 때 무슨 말을 하시든 받아칠 수 있게 꼼꼼히 계획 세우고 준비하려다 보니 벌써 남들보다 너무 뒤쳐져있고.. 제일 힘든게 아무한테도 이 말을 하지를 못한다는거 그게 너무 외롭다 내가 집에서 제일 공부쪽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고 내 꿈에 맞는 재능이 그렇게 뛰어난 것 같지가 않아 내 인생이기도 하지만 부모님의 인생이기도 하니까 상처 드릴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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