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작년..친구가 부모님도 집비우고 자기 오빠도 없대서 자고 가라고 했지.. 4명이서 고기 먹고 술 먹고 잘 때 쯤에 친구가 오빠 방에 침대있으니 가서 자라길래 맨정신이었다면 그냥 바닥에서 잘게 ㅇㅂㅇ했겠지만 이미 술에 취해 흥이 오른 나는 이힛히 침대다앙 침댜ㅣ!!!!(펄럭펄럭철푸덕) 하고 잠에 들었지 근데..새벽에..오빠 분이 온 거야..자기 친구들과.. 자기 방에 첨 보는 애가 자기 침대를 점령하고 있으니 얼마나 놀라셨을지..^^ 그 분과 그 분의 친구분들에게 나의 몰골을 맘껏 뽐내다 난 급 술에 깸+여긴 어디 난 누구 상태로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친구 방으로 튐 아직도 그 친구분들과 오빠분의 놀라서 당황하는 대화내용이 귓가에 맴도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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