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고2이거든 어디 체험 갔다오거나 동영상같은거 보고 소감문쓰면 반에서 몇명 뽑아서 상주잖아 그러면 쌤이 언제까지 써오라하잖아 나는 뒷장까지 조그만 글씨로 다채워서 (아 이정도까지 했는데 상주시겠지 이생각이 들정도로) 기간내에 맞춰서 선생님께 드린다 근데 선생님은 안쓴 사람사람많다고 내일까지 기간 늘려주겠데 항상 내일까지 늘려준다는게 한두번이 아니야 이번에 상 여러개 몰아서 주시던데 작년에 상안받았던 얘들 몰아서 주시더라... 어떤얘는 상 한번에 두개씩 받고... 나는 선생님이 사진까지 뽑아와야 상준다고해서 사진까지 뽑아갔는데 상받은얘한테 물어보니깐 걔는 사진 안냈데... 물론 상 안받았던얘들 주시고 싶어하는 선생님 마음을 내가 이해해야하는거 알고 걔네들이 잘썼는지 못썼는지는 나는 모르지만 나는 열심히 쓴얘들을 먼저 우선으로 줘야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들고 선생님한테 이런 생각드는게 나 혼자가 아니고 우리반얘들중에서 꽤있더라 그정도로 심각해 지금도 소감문써야하는데 이걸 써도 선생님이 뽑아주실까?

인스티즈앱
한국인들이 보면 뿌염 좀 하라는 소리 들을 것 같은 일본 탑 아이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