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게가 백반집인데 주변에 공장,회사가 많아서
점심시간에 정~말많이 몰려
근데 여직원들 수도 적다보니 진짜 남자들만 바글바글한데
한 일주일 지나다보니 단골들이 구별이 가잖아
근데 엄마가 잠깐 자리를 비우거나 그럴때 알려달라거나
밥 먹고 나가면서 쪽지를 그릇 아래 끼우고 간다거나
밥값 현금으로 계산하면서 몰래 쪽지 깔아서 준다거나
하면서 대충 9~11번? 정도 따인것 같은데
이중 4명이 유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젊은 유부남.. 한번은 내 번호 따갔던 결혼 안한 젊은 남자분 있었는데
내가 답장안하고 그러니까 한 며칠 안오더니 오늘 여자친구랑
같이 왔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잧니구 있으면서 내 번호를 따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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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은 진짜 거의 호평밖에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