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항상 아빠가 팔베개 해주고 자느라 팔뚝 안에는 늘 땀띠가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에서는 아빠가 엄마 뒤에서 안고 펭귄처럼 뒤뚱뒤뚱 걸어다니고 어느날 아빠가 엄마머리를 바닥쪽으로 막 누르길래 놀래서 보니까 아빠가 출장가야했는데 엄마보고 바지 주머니에 들어가라고 하시면서 막 누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떨어져 지내는데 전화도 매일밤에 오늘 뭐했고 뭐했어 밥은 먹었어? 이러면서 잘자라고 매일하고 정말 결혼해서 엄마아빠처럼 살고싶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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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인데 시누랑 시어머니가 단톡방 초대를 안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