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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6
이 글은 9년 전 (2016/7/27) 게시물이에요
항공쪽으로 가고싶은데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 판도 작고 해외 나가면 파일럿 될 때 시력규제나 그런것도 훨씬 제약이 덜하고 무엇보다 항공쪽에서 영어가 필수니까 차라리 가서 살면서 몸에 익히고싶다는 생각이 든다...ㅜㅜㅜ 는 우리집 돈 없어... 과외 하는것도 죄송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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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우리집 진짜 뭐 아무것도 없는 집안인데 유학 나와있음. 집에서 지원 받는 거 전혀 없고... 파일럿이 되는 쪽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하고 싶다는 것만 명확하면 길이 없지 않다고 생각함. 물론 시간이 좀 더 걸리거나 좀 더 돌아가는 길일 수도 있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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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 어떻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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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대학원을 유학나오는 쪽으로...? 물론 학교/전공 따라 경우가 엄청 다양하지만 석박통합이나 박사과정은 등록금+생활비+건강보험 기타 등등 학교에서 다 받고 다니는 경우 많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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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헐 그거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건데...! 혹시 어떤 쪽 전공인지 알려줄 수 있어? 이과계열인지 문과계열인지 만이라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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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간호학 전공! 그래서 이게 문과로 얘기해야할지 이과로 얘기해야할지 항상 애매모호함...ㅋㅋ; 박사과정쯤 오면 간호학은 약간... 사회과학 쪽이랑 가까워져서 진짜 문이과로 나누기가 애매모호... 나는 오기 전에 간호사로 일해서 번 돈으로 차 사고 유학 준비하고 정착비용 이런 거 기타등등 좀 하고 나머진 한국에 놔뒀고, 그 다음부터는 학교에서 나오는 걸로 다 쓰고 어느 정도 모으는 것도 가능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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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5에게
헐 간호학과... 대부분은 간호사 하지 않아? 간호학 박사과정이라니 헐 멋있고 신기해ㅋㅋㅋㅋㅋㅋ앞으로 뭐 할 생각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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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6에게
아니야 멋있지 않아..ㅠㅠㅋㅋㅋ 간호사들이 하는 일이 실제 우리가 배우는 간호학과 현실적으로 거리가 있거나 그대로 하기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임상에서 배운 거 바탕으로 좀 더 공부하고 바꿔보고 싶어서 대학원 온건데- 일단은 학위 받고 나서 한국으로 돌아가서 강의하는 것부터 할까 했는데 막상 와보니 상황이 그렇게 쉽게쉽게 가는 건 아니라서...ㅎㅎ 여기가 워낙.적어도 학계로만 봐서는 너무 비교불가로 좋기도 하고... 이것도 학교바이학교지만... 그래서 일단은 남아서 여기서 연구 좀 더 하고 강의도 하고 하다가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갈까 싶기도 하고 요즘 그걸로 고민은 많아ㅎㅎ 근데 정말 대학원에 있어서는 한국은 아직 너무 열악한 부분도 많고 지원도 상대적으로 정말 적은 편이고... 공부공부 노래를 부르는 사회 분위기에 비해 실제로 진짜 공부가 직업인 사람들은 오히려 여러모로 열악한 상황에 놓이는 편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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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7에게
지금 그럼 어디에 있는 거야? 자꾸 물어봐서 미안 ㅠㅠㅠㅠㅠ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거 기대 안했는데 너무 고마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곤란하면 대답 안 해줘도 되는데 막 자꾸 궁금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되게 멋있어... 나도 너익처럼 오래오래 공부해서 내 전공 살리고 싶거든... 너익 너무 멋있게 사는 것 같아서 부럽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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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8에게
아니야ㅋㅋㅋ 나 지금 하던 일 하기 싫어서 계속 노닥거리는 중이라...ㅋㅋㅋ 멋있게 살고 싶은데 막상 내 현실이 되면 '오오 나 쫌 멋진 듯!' 이렇게 되기 보다는 늘 고민의 연속인 것 같다ㅠㅠ 아마 누구나 다 그런 것 같아ㅠㅠㅋㅋ 난 지금 미국에 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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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쿠냐... 나도 너익처럼 꼭 유학 가서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뭔가 물어볼 게 더 있을 것 같은데 더 이상 생각이 안 나ㅠㅅㅠ 얘기해줘서 너무 고마웠어ㅠㅠㅠㅠㅠㅠ 오늘 좋은 하루 보내고 앞으로 하려는 일 다 잘 되길 바랄게 (하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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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10에게
고마워ㅠㅠ 요즘 여러모로 마음이 복작복작했는데 이렇게 얘기할 곳이 있어서 나도 좋았어ㅠㅠ 혹시 뭐 궁금한 거 있으면 내가 뭐 큰 도움이 되겠냐마는... 댓글 달아놓으면 또 알림이 뜨니까! 또 물어봐도 괜찮아! 큰 도움될 건 없는데, 이게 나도 준비하면서 사실 어디 물어볼 데가 없어서 고생했던 터라...ㅠㅠ 열심히하자-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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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11에게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고마워... 근데 이게 내 글이 아니라서ㅋㅋㅋㅋㅋㅋㅋ쓰니한테도 민폐고 쓰니가 언제 지울지도 모르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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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12에게
아이쿠 그렇구나! 쓰니야 미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 대학원 글 올라오면 배운 게 그거 뿐이라 솔깃해서 들어가보니까 언젠가 또 만나겠지!!ㅎㅎㅎ쓰니도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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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힝 나도 관음하고있었다 사실ㄹ운.....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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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꾸나... 괜히 계속 알림 울릴까봐 미안해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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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쓴이에게
앗 쓰니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글에서 죄송합니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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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앗 아니요... 계속 물어봐준 익인도 고맙고 대답해준 익인도 고맙ㅈ꾸.....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ㅠㅜㅜ 더 고민해봐야겠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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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라면 다행이구 ㅠㅠㅠㅠ 쓰니도 꼭 원하는 방향대로 잘 됐으면 좋겠어 좋은 하루 보내요! 익도 다시 한 번 너무 고맙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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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할 마음만 계속 있으면 진짜 길은 생각 못한 곳에도 있고 그런 것 같아요- 꾸준히 관심 가지고 보고 제일 중요한 건, 할까말까 막 망설여질 땐 뭐라고 하냐, 촉? 촉을 믿고 확 지르는 것도 필요해요! 저도 지금 와있는 곳 교수님 컨택할 때 처음 답장없을 때 다시 보낼까 말까 하는 상황에서 다시 안 보냈으면 여기 안 와있을 거예요...ㅠ 실패할 때도 있는데,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 변할 때도 많더라구요. 쓰니도 익인이도 저도 힘냅시다!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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