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동딸인데 내 친구중에 뭐만 했다 하면 너는 외동이니까~ 이러는 애가 있어서 혹시 익인이들 주변에서도 그런 사람 봤나 싶어서..8ㅅ8 우리집이 엄청 부유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뭐 하고싶다,아님 사고싶다 하면 웬만하면 사주시고 지원해 주시거든! 그 돈을 쓰는 이유가 분명하면 얼마던 주는 편이야. 옷 좋아해서 자주 사러 다니고 신발도 한달에 한켤레씩은 사거든? 엄마랑 나랑 유독 사이가 돈독해서 같이 쇼핑도 하고 (우리엄마가 약간 젊게 입으셔!) 밥도 먹고 자주 놀러다니는데 그 친구랑 만나면 항상 하는 말이 옷샀냐 신발삿냐 화장품샀냐? 뭐 이런이야긴데 이 말이야 친구들 만났을때 못보던거 있음 하는말이니 불편하진 않지만 어제 엄마랑 어디갔다가 샀다 하면 너는 외동이니까 사고싶은거 다 사서 좋겠다 이러는데 첨엔 막 좋다고 받아쳤거든. 갖고싶은거 가지면 좋으니까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너는 외동이라 용돈이 많고, 나는 아니니까 용돈이 없어서 니가 사야한다 니가 조금더 내야한다 이렇게 말할때도 있고ㅋㅋㅋㅋㅋ 뭐 몇천원이니 그래 오늘은 내가 살께! 이러고 체크카드를 내면 니 나이가 몇인데 카드를 들고 다니느냐니..돈낭비냐느니.....내가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든건 맞고 엄마도 별말 없이 만들어 주셨거든. 처음에 10만원 넣어주시고 다쓸때마다 5만원씩 채워주시는데 (따로 용돈은 안받아 필요할때마다 받아쓰는편) 헛돈 쓰는건 아니거든! 들고 나간 현금이 모자랄때 카드 쓰는 편인데 뭣도 모르고 꼰대 말투로 비꼬는듯이 잘난체 한다, 집 잘산다고 허세부린다는 식으로 나오니까 미칠거같아 ㅋㅋㅋㅋㅋ8ㅅ8 이런 친구들 있는 익인이 있니.. 나 어떡해야되지 ㅋㅋㅠㅡㅜ 뭐라 말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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