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친하고 진짜 가족같이 편하고 가정사든 개인적인일이든 뭔일이든 다 솔직하게 말하는 고딩친구들 나포함 6명이 있는데 두명빼고 다 애인이 있는 상태인데 막 진도 어디까지 나갔냐 이런거 우리한테서는 절대 말 흘러나갈일 없을거 아니까 진짜 허물없이 다 물어보고 말하고 그러는데 우리중에 한명이 커밍아웃을 한거야 ㅇㅇ 사실 처음 들었을때 좀 많이 놀라긴 했는데 그 친구가 싫어지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고 그냥 신기하긴 한데 뭔가 그친구한테는 막상 진도 어디까지 나갔냐 이런 말 장난으로라도 못하겠고 말 조심하게되고 뭐랄까 원래 친구들끼리 만나면 사실 애인얘기하는게 반이잖아 근데 그런얘기 나오면 걔는 그냥 되게 편해하고 아무렇지않아하는데ㅔ 나도 모르게 내가 불편하게 대하는 느낌?? 예를들어서 이성애자인 친구한테는 야~ 진도 어디까지 나갔냐 빨리 털어봐 ㅋㅋ 이런식으로 장난도치고 걍 편하게 말하는데 동성애자 친구한테는 그렇게 못하겠음 그랬다가 혹시라도 맘상할까봐ㅠ 조심해주는게 맞는거야 아님 걍 다른애들한테 하는거처럼 하는게 맞는거야? 모르겠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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