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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4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267
이 글은 9년 전 (2016/8/08) 게시물이에요
다른남자랑 섹스하고 있던거같아 

 

엄마가 받은건 아니고 

 

어쩌다 받아져서..받아졌을때는 부시럭부시럭 잘 안들렸는데 

엄마가 통화되고있는거 알고 당황하면서 어..어? 

 

 

 

하니까 옆에 남자목소리 들리면서 남자가 하하 웃고 

 

엄마 뭐해?어디야? 하니까 집앞 이라고 하는데 

 

목소리가 떨리고..이때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이상한 살소리도 들리면서 쪽 소리도 들리고 엄마도 갑자기 딴소리하고 이상한 소리..대화내용에 안맞는 이상한 소리하고 

내가 누구랑 있냐 그러니까 어떤 깡패랑 있어 ㅎㅎ 장난식으로 이러면서 진짜 미친거 같이 남자랑 같이 웃더라 

 

그러다가 엄마가 진짜 어흑 거리기도 하고 진짜 신음소리 내면서 섹스하더라.. 그러고 엄마가 먼저 통화끊었어 

 

 

 

나 진짜 그자리에서 듣고 다리에 힘이 풀려서 삼십분동안 멍하니 앉아있었다 울기도 엄청울고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나서 

남자 여러명 만나고 다니는거 이해하는것도 힘든데 

 

엄마 진짜 미친거아니야..죽고싶다 진짜 

 

엄마가 더러워 앞으로 엄마 얼굴 보고싶지도 않고 안고싶지도 않아서 방금전화해서 엄마 집에 들어오지마 보기싫어 그랬어 

 

 

 

엄마의 사생활? 엄마도 여자니까? 

그동안 엄마가 남자들 여럿만나는거 이해해줬어. 

 

엄마는 내가 당연히 이해해야한다는듯이 말하더라. 

 

그런데 이건 아니잖아..통화하면서 섹스를 하는건 정상적인 사람이 하는 짓이 아니지. 그중에 멈추거나 뭐라고 하거나 해야지.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밤마다 혼자 있는것도 서러운데 끝까지 이렇게 날 힘들게 만드네. 

아직 16살인데.. 정말 살기싫다 죽고싶다 진짜 아.. 

 

여기 욕써도 되나 안되지..아 진짜 뒤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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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놀랬겠다 쓰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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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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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헐...쓰니진짜놀랐겠다 아직어린데...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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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나 왜살지 도저히 엄마를 이해할수없어 진짜 아 죽고싶다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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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 옆에 있어주고 싶다 ㅠㅠㅠㅠㅠㅠ 나도 거의 비슷한 상황에 있어봤는데 힘도 풀리고 진짜 현타왔었어 그래도 어쩔 수 없더라....ㅠㅠㅠㅠㅠ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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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 1388에전화해서 상담을좀받아보고..좋은쪽으로..해결할수가없네?????;:,,,,그래도상담은받아ㅠㅠㅠㅠ좀나아질거야 쓰니의 심리가.. 같이있아주고싳어진짜루 해줄말은 힘내라고밖에없ㄴ느게넘미안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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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진짜 이게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화가나서 집 두시간동안 나갔다 들어왔는데도 엄마는 들어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음. 내가 집 오지말라고 하니까 남자랑 히히덕거리면서 잘됐다고 모텔로 갔을려나. 아니면 이미 모텔이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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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ㅠㅠㅠㅠ쓰니 걱정되누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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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6살...쓰니 어떡해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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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헐 쓰니 많이 당황하고 놀랐겠다... 아직 쓰니 어린데 진짜 상처 받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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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더러워 더러워 죽겠어 너무 더러워 엄마 얼굴만 봐도 구역질 나와버릴것같애 엄마가 너무 싫어 원래 친하고 엄마 그런사람 아닌데 엄마가 진짜 너무 싫어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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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ㅠㅠㅠ...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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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딸이랑 통화를하시는중인데 .. 왜 ..... 좀많이 배려가없으시네 ,, 딸생각은안하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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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니야 지금은 집이지? 좀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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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그런적 있어서 그런데 진정해 쓰니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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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같이 있어주고싶다 애기야... 진짜 ... 너무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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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뭐라해주고싶은데 할말이 ....그냥 힘내진짜ㅠㅠ 나쁜생각하지말고 진짜 좋은날이 올거야 어찌보면 사악한 말일수도있는데 견뎌내면 쥐구멍에 벼뜰날이온다 힘내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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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니 ... 좀... 쓰니 많이 놀랐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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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16살... 아직 애기한테 너무 예의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셨네 정말 너무 하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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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와....끔찍하다...쓴아 지금 감정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집 나와라...와...너무하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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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 남자라는 사람도 인성이 보인다...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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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쓰니야 괜찮아? 내가같이있어주고싶다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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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정도면 엄마가 나 안사랑하는거 맞지..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어 무슨 야동도 아니고. 듣는 내내 도저히 들리는 소리가 내가 듣고 있는게 맞나 싶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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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 어떡해 이번이 처음인거야? 이런 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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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아아......진짜 ㅠㅠㅠㅠㅠ 모라구 위로해줘야할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 상처 많이받았을거 생각하니 마음아파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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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열네살때 엄마 폰 보다가 엄마가 틱톡으로 야한톡 하는거 봤거든? 내용이 진짜..가관이였어 나 진짜 아직도 꿈인가 싶은데 엄마가 노예고 어떤남자가 주인이였어. 야한 단어들 있잖아..그런말 막쓰면서.아 뒤지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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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이 시간에 딸 혼자 냅두고 그러시고 있다는게 참...ㅋ..쓰니 힘내 혐오증 생길까봐 걱정이다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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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쓰니 나이도 어린데 이거때메 그런거에 혐오 생길까봐 걱정이다.. 나두 비슷한 경험 어렸을때 겪어서 남자만날때 거부감도 생기고 그랬는데.. 쓴아 다 좋은 부모 밑에서 크진 못해 정신적으로 힘들겠지만 맘 잘 추스려ㅠㅠ 상처 너무 크게 받았을거라 생각하니까 상처 받지말라고 말 못하겠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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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222나두 ㅠㅠ 쓰니 상처 잘 추스리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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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트라우마 생길꺼야.. 엄마보면 좋은데 싫은 마음이 들꺼같아 내가 그랬거든 잘 이겨내는게 중요해.. 잘 극복하길 바란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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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쓰니 많이 놀랐겠다 ㅠㅠㅠㅜㅠ 아가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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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들 다 평범한 집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는데 난 왜 이럴까..신은 진짜 없는것 같기도 하고.. 이런나한테 평범하게 크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왜 나는 평범한 삶을 못사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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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음 나도 우리엄마가 다른남자랑 자는거 전화로 알아차렸었는데 나는 그냥 덤덤하게 넘겼었어. 음 이게 너한테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니가 이런 일로 너무 무너지지않았으면 좋겠다. 엄마도 사람이니까, 만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원초적인 욕구인 성욕을 해소하고, 음. 힘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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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거기까지는 이해하는데 섹스하는 도중에 딸이랑 통화하는것도 이해해야 하는 일이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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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이해하라는 건 아니지. 그냥, 힘내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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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아니 이해해야 할 이유도 없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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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이 말이 쓰니한테 도움 될 지는 모르겠다만...나도 부모님 10살 때 이혼하셨는데 엄마가 바람펴서 이혼한거였거든? 근데 심지어 엄마가 나 키우겠다고 고집부려서 아빠가 그냥 네가 키우던지 일아서 하라고 양육권 넘기고...엄마 맨날 남자 갈아치우고 집에 남자 데려와서 섹스하고 나도 쓰니처럼 왜 다른 가족들은 화목만 하던데 우리 집만 이렇게 콩가루인가 싶었고 나는 그냥 어쩌다 잘못 낳은 자식같고 우리 엄마 같은 여자로써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그랬는데 그냥 엄마를 엄마라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같이 사는 나이 많은 이모나 언니 정도로 생각하는 게 내가 편하더라 물론 어려 너도 어리고 그래도 이렇게 생각하고 나는 그냥 천애고아자식이다 라고 생각하는 게 더 편할지도 몰라 부모님 사랑 필요할 나이에 엄마한테 정 떼라고 얘기하는 게 맞는 건지는 모르겠다만 이렇게 생각하는 쪽이 네가 더 편하고 앞으로 네ㅜ상상 이외의 기상천외한 짓을 해도 덤덤하게 상처 안 받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서...된다면 고등학교 멀리 떨어진 곳가거나 긱사 있는 학교 가길 바라 그냥 떨어져사는게 쓰니한테 훨씬 좋아 엄마와 딸 프레임을 쓰니부터 과감하게 버려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엄마를...이란 반응 당연하지만 엄마라서...그래도 엄마니까...이게 더 너한테 상처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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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평소엔 정말 착하고 친한데 갑자기 이런일이 생겨서 당황스러워.. 꿈이 승무원이라 크면 엄마아빠 세계여행 보내주고 그럴려고 했는데 그냥 다 너무 혼란스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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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음 그래도 평소엔 사이가 좋았구나 나는 엄마 바람 피고 이런 게 질려서 그냥 남남으로 사는 건데...아님 그냥 날 잡고 진지하게 그 때 이랬던 거 속상했다고 충격이었다고 말하는 것도 니쁘지 않을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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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엄마한테 엄마가 어떤 남자를 만나고 어떤 남자랑 자든 엄마 인생이니까 내가 관여할 일은 아니지만 나 엄연히 엄마 딸이고 아직 미성숙한 미성년잔데 나랑 통화하면서 그런 소리 내는 건 좀 아니지않느냐 솔직히 그 날 많이 충격받고 엄마한테 실망스러웠다고 내가 엄마 연애하지말라하는 거 아니지않냐고 이런 건 조심 좀 해달라고 얘기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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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걱정해줘서 고마워..엄마한테 말하면 엄마 거짓말할거야 뻔해..항상 그래왔으니까..엄마는 자기 잘못을 인정한적이 없었어 그냥 이제 엄마 안보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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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거짓말이라도 해 거짓말 들을 각오하고 해 엄마도 알아야 될 거 아니냐 그래야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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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하ㅠㅠㅠㅠㅠ어떤 말 을 해야할지 모르겠다ㅠㅠ
내가 만약 그런상황 이라면 내가 죽던 엄마를 죽이던 둘 중에 하나 할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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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나도 원래 성같은거에 대해서 관심많고 친구들이랑 야동도 같이보고 그랬는데 도저히 이제 그런거 못보겠어 아 너무 가증스러워 다 너무 더럽게 느껴져 평생 안하고싶어 그냥 다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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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엄마라고 생각하지마 위에 익 말처럼 정 빨리 떼버리는게 너한테 갈수록 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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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고등학교 꼭 먼곳, 되도록이면 기숙사 있는곳으로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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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많이 힘들지 나중에 생각하면 생각보다 별거 아닐거야 너가 중요한거지 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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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16살이라니 아이고 애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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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너 많이 힘들거 알아, 그래도 탈선하면 안되는거 알지? 아 진짜 아직 애기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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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쓰니 외동이야? 안쓰럽고 ㅠㅠ...그렇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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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엄미라고생각하지말고 그냥 같이 사는 사람이고 쓰니는 쓰니 인생 다시 예쁘게 세우면서 살자 나쁜맘 먹지마 주위사람때문에 활짝피어야할 니 인생이 망가지는건 너무 슬픈일이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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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아이고 .. 아 .. 배려가 없으시네 진짜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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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ㅠㅠㅠ 진짜 그건아니야 왜그러시냐 아직 애긴데 엄마역할을 제대로 못해주시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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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애기야 마음 단단히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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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지금은 어떻게 해도 엄마를 이해할 수 없을거 같아 근데 시간이 지나면 엄마라는 사람도 그냥 사람이지 한사람일뿐인데 이런 생각이 들게되더라고.. 좋은엄마가 아니시더라도 절대 너가 좋은사람이 되지못하는건 아니잖아 엄마때문에 자기혐오 가지면 안되 자존감도 낮아지고 너인생에 좋은 생각만 해 부모때문에 절망할거 없어 부모가 너 인생에 전부도 아닐뿐더러 스무살만 되도 너인생에 그렇게 큰부분이 아니야 그러니까 넌 지금 너 할걸 했음 좋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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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정말 전화 중에 섹스하는 거는 아닌 거 같은데 충격받았겠다 힘내라는 말밖에 해줄 말이 없네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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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ㅋㅋㅋㅋ우리엄마는ㄴ 아빠랑같이 살고있는데도그래 엄마카톡방보니까 오늘좋았어 ohral잘하드라 다음에또해줄까?이런카톡있었어ㅎㅎ ㅋㅋㅋㅋㅋ난해탈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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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마음 단단히 먹어 그게 제일 나아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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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언니가 스무살인데 14살때부터그랬거든 나도 처음에 너같았는데 이게 이제 면역이생긴건지 걍포기한건지 모르겠는데 점점 덤덤해지더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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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옆에서 다독여주고 싶다... 한창 사랑을 줘야할 나이인데ㅠㅠ 힘내 쓰니야 울지 말고 엄마랑 차근차근 말해봐 네가 화난 이유도 잘 설명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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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난 우리아빠 바람났을때 엄마집나가고 아빠 바람난 여자 데리고와서 맨날 섹스하고 나보고는 새엄마라고 인사하라고 하고^^.. 그때 너무어려서 그냥 말안듣고 무시하기만 했는데 지금 그랬으면 그여자 머리채잡고 난리났다진짜ㅡ 근데 죄지으면 다 돌려받아 우리아빠 그 짓거리 하고 감방가서 살고 그여자 천식인가? 암튼 죽음 다 돌려받을거야 쓰니 기분나쁜말이라면 미안 나도 아빠 바람났을때 중삼이였네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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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우리 동갑인데 거의 같은 상황이네... 내가 옆에서 위로해 줄 수 없다는게 너무 미안하다 내가 너무 미안해 아무것도 못해줘서 우리 친구 이제 그만 아팠으면 좋겠다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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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랑 원래 되게 친하고 그런사이인데 진짜 이런 뭐같은 일 생겨서 당황스럽다 엄마가 너무 더러워..엄마 붙잡고 말도 하기싫고 엄마도 그런거 아니라고 할게 뻔하고..우리엄마 거짓말 잘하거든..그냥 집떠나고싶다 그럼 엄마가 날 찾겠지 남자안만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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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니가 피해보는 짓은 죽어도 하지마 니가 죄인이야? 왜 피해? 가출이 되게 어마무시해보이지 근데 아니야 그 때뿐이지 사람 본성 어디 안 가 독하게 살아 인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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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쓰니가 눈치 못 챌 거라고 생각했나ㅋㅋㅋㅋㅋㅋ 이런 비슷한 걸로 상처받는 자식들 너무 많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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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어렸을땐 세상부모는 다 전부 퍼주고 자식때문에 희생만하는 부모만 있는줄 알았지.. 근데 아닌거지 그부모도 인간이고 지가 원하는걸 위해선 윤리고 뭐고 안들키면 그만인줄 아는건지..나도 나이먹으면 그럴까..나도 겪어서 절대 그렇기 되진 말아야지 생각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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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장 충격적인건 아직도 전화한통 안왔다는거..진짜로 집에 안들어오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됐네 올림픽경기나 봐야지 짜증나 죽겠어 아빠보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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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더러워... 부모님이 하는 소리 듣는 것도 더럽게 느껴지는데 너는 오죽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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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반응 왜 저래...? 진짜 싫다ㅋㅋ... 딸이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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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이해못하겠잖아? 그냥 이해하지마 니마음에서 놓아버려 그럼편해 나도 엄마아빠이혼하고 아빠돌아가셨고 다른남자 만나고다니면서 섹스하든 뭘하든 아무 신경이안쓰이더라 한번은 엄마랑나랑 부산가서 잘데가없어서 엄마만나던남자랑 셋이 모텔가서 나만 침대에서 자고 둘이 밑에서 한거같던데 아무튼 그런적도 있다구
난 솔직히 이해하고 자시고 엄마한테 애정이없기때문에 뭘하든 상관이없는경우여서 충격도없었던 경우같아 근데너는 충격적일수있겠다 너무딱걸려버렸네...마음잘 추스리고 이해못하겠으면 너무 이해하려고 하지마 너한테 힘들어 둘이 평소에 어떤지몰라서 말을못하겠다 어쨌든 빨리 잊어버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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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방금 전화왔어ㅋㅋ근데 1초만에 오다말고 끊어지더라 이건 뭘까?ㅌ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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