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기 대학 못나와서 아빠랑 결혼했다고 말할때
그럼 걍 결혼하시지 말던가.
내리받음으로 대학 강요당하는중
물론 내꿈은 지원도 못받고 오로지 공부로 ㅇㅇ
남편 잘만나고 자식키우려면 무조건 4년제 대학을 가야한다네요
집에 조금만 늦게 들어오면 네가 3년제 대학 가려고 해서 그런거라고 해버리고 ㅎ..
교외 활동으로 대회 준비하느라 바빠서 밖에좀 자주 나갔더니 뭐하고 다니냐며 내가 너 미행해도 되냐며 담임한테 연락해서 물어봐도 되냐며.
난 결혼 안할꺼구요 어쩌다 결혼 하더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할꺼고 아이는 안낳을겁니다
환경이 정말 큰 역할을 한다고, 상상도 하기 싫지만 어쩌다 자식에게 큰 상처 줄까봐 애 못 낳겠습니다
뭐 알아서 하세요 난 내 할일 할테니
지금 보니까 남편도 정해줄 작정이던데 엄마 맘대로 안될껍니다
성인 되자마자 알바든 뭐든 악착같이 벌어서 최대한 집에 손 안뻗도록 할테니 내 인생에 간섭 마세요
진짜 화나네 왜 인생 그렇게 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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