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을 알던 친구가 있어 그 친구랑 되게 친했는데 솔직히 인터넷에서 만났거든
그 친구가 짹짹이에 자기 본진 님(필터링되려나 팬픽 쓰는 작가분)이랑 친해졌는데
내가 그 사람이 마침 지인이었던거야 그래서 셋이서 되게 친하게 지냈어
그렇게 친하게 지낸지 1년 지났는데 그 작가인 애가 좀 큰 사고를 치고 튀었거든 한달 됐나..?
그냥 튄거면 우리가 사람 잘못봤구나 이러면 되는데 나한테 그 증거같은걸 덮어씌우고 튄거야
난 너무 힘들어서 같이 알던 친구한테 하소연하려는데 걔도 나보고 니가 그럴 줄 몰랐다이러고
너무 충격이고 힘들어서 마음의 상처도 깊고 그래서 결국 아무랑도 연락 안했는데
그 친구 sns 알림은 계속 왔단말야 거기서는 자기가 무슨 일이 있어도 나한테 복수할거라고 막 그러는데
어째야할지 모르겠다 ㅠㅠ 근데 솔직히 그 친구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기는 해 ㅠㅠ 내 모든 명의나 초록창 계정 사용해서 막 일 벌여놓은거라서
모든 일의 증거는 나를 가리키는게 맞는데 그것도 막 100% 나다 이럴 수도 없는 애매한 증거들 뿐이라서
솔직히 그 친구가 나한테 해코지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그것도 좀 무섭고 ㅠㅠ
내가 아니라고 일주일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말했는데 안믿더니...
이거 뭘 어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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