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렇게 팀연령대 낮은팀도 없고 서로서로 많이 의지하고 많이 친하기도 엄청 친하고 그리고 소속감도 엄청났던거같은데 이제 더이상 대정령팀이 아니잖아 또 여섯명이 뭉치는일은 없을거같고...그니까 더 아쉬운거같아 팀장님(더이상 팀장님이 아니지만ㅠㅜㅠ)은 멘탈 나간것같은데 팀원들 케어해주려고 씩씩한척하시고 명훈이랑 초롬님은 진짜 멘탈나간것같더라 울고ㅠㅠㅠㅠㅠ 익곰님은 제일 팀에 애착이 강했어서 그런가 팀을 아쉬워하는거같음 준바도 엄청 다운되고 로키는 되게 빨리 회복한듯 오히려 청자들 멘탈이 나감ㅜ로키 근데 엄청 쿨함ㅋㅋㅋㅋㅋ아쉽네.. 하고 친구들하고 놀고있음ㅋㅋ 아무튼 진짜 비제이리그하면서 이런팀 좋아해서 되게 좋았음 방학동안 옵치방송만보고ㅋㅋ 멘탈 빨리 회복해서 좋은모습으로 봤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