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두분 다 의사시고 지금은 개인 병원이 잘돼서 돈을 잘 벌지만 두분 다 시골출신이고 가난을 다 겪어보신 분들이라 정말 돈이 귀한 줄 알고 또 그걸 나한테 잘 교육시키려고 하시는 게 많이 보이더라. 특히 대학가면 빈부 격차 확 느껴지니까 항상 말 조심 행동 조심 겸손하게 행동하라고 하시고 사실 엄마아빠 돈이지 내 돈이 아니니까 용돈도 많이 안 주셔. 주기적으로 기부도 하고. 아 그리고 엄마가 암에 걸리셨을때 잠깐 내가 재산 관리를 맡아서 했었는데...생명보험을 많이 들어놓으셨더라고. 엄마 아빠가 돌아가시면 내 앞으로 20억 이상은 나오게 되어 있는데 참 마음이 아팠어. 엄마가 그거 보여주면서 돈은 어떻게 써야하고 이 돈이 그냥 생긴 돈이 아니라 다 좋은 일 해서 번 돈이니까 꼭 좋은 일에 쓰라고 신신당부하시는데 그때 진짜 우리 엄마 아빠가 좋은 분이라는 거 느꼈어. 사회에서 받은 만큼 사회에 환원하자는 태도?랄까 되게 존경스러웠어. 지금은 항암치료 다 끝내고 다시 일 하시는데 전에보다 수입은 적지만 그래도 좋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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