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애들 뒷담 까다가 걸려서 혼자 된 애가 있는데 우리 엄마가 얘네 엄마랑 회사 동료여서 얘네 엄마가 나 찾아와서 도와달라고 하고 담임도 이 얘기 들어서 나하고 교무실에서 상담하고 전화와서 이야기 하고...ㅋㅋ 내가 보기엔 얘 그냥 성격이 정말 인간 덜 된 거 같거든 혼자 되고 나서 자기랑 놀아주던 애들 (2명) 중에 한명 자기가 막 왕따 시키려고 하다가 그 무리에서도 내쳐지고 그랬거든 근데 내가 얘를 안고 가야해? 얘를 우리 무리에 넣는다고 안 이럴 거라는 보장 있을까 심지어 내 욕도 했던데 내가 확인도 했거든 본인한테 직접. 담임이 전화와서 어떡하면 좋을 것 같녜 난 아무 생각이 없어... 그렇다고 쌤한테 얘는 철이 안 들었다 라고 할 수도 없고 돌려서 말하긴 했지만 쌤은 그냥 자기 하려는 말만 해 결국에 걔 엄마가 나 찾아온 거, 쌤이 전화 온 건 내가 같이 놀아주라는 말 아니야? 나도 진짜 너무 힘들어서 울고 싶어 왜 나한테 그러는질 모르겠어 말이 잘 통해서 라는데... 그냥 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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