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안면만 있고 안 친한데
어쩌다 보니까 고민까지 들어주게 돼서..
근데 갑자기 얘가 얘기하다가 우는데
뭔가 안아주고 싶은? 이 상황에
나 아니면 얘를 다독여 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품에 안아서
한참 토닥토닥 쓰다듬어 줬다
그때는 몰랐는데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까
이것이 바로 남자의 눈물의 위력인가
| 이 글은 9년 전 (2016/8/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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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면만 있고 안 친한데 어쩌다 보니까 고민까지 들어주게 돼서.. 근데 갑자기 얘가 얘기하다가 우는데 뭔가 안아주고 싶은? 이 상황에 나 아니면 얘를 다독여 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품에 안아서 한참 토닥토닥 쓰다듬어 줬다 그때는 몰랐는데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까 이것이 바로 남자의 눈물의 위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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