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이 맨날 새벽 저녁 꾸준히 담배를피는데 베란다에서 창열고 그래서 걔네집 빨래서 담배냄새... 걔가 담배피지말라고 소리쳤더니 껐는지 냄새안나더래 근데 며칠있다 또...담날도 또... 그래서 엄마랑 아랫집 찾아가서 담배 실내에서 피지말아주세요했는데 자기는 담배핀적없더카는데...안에 재털이랑 담배보임. 그날은 걍 넘어갔는데 또 계속...그래서 또 말하러갔더니 자기는 모르는일이라곸ㅋㅋㅋ 결국 다음날 그집이 담배 태우는데 걔가 베란다에서 바가지로 물퍼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서 욕하는소리 들리더니 안으로 들어가길래. 두번정도 담배필때마다 물 퍼부었는데 경비실서 전화옴. 아랫집이랑 그렇게 싸우지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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