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가 자기 염색한다고 미용실을 같이 가달래 근데 솔직히 진심 가기 싫었음 귀찮고 그거 기다리기도 지루하니까 그래도 친한 친구니까 걍 같이 가줬음 가니까 걔 머리하는데 아니나다를까 진짜 지루한거야 그래서 미용사 딴데가고 잠깐 기다리는? 그런 시간에 계속 옆으로 가있었음 혼자 있기 심심해서 근데 걔가 계속 폰만 만지고 그러는거야 내가 참다참다 아 지루하다..이랬는데도 무시하고 혼자 폰함 거기서 1차로 빡쳤음 그리고 걔가 미용실 기다려줬으니까 밥 쏜다 했음 근데 갑자기 걔네 어머니가 고기먹으러 가자고 전화를 하신거야 그래서 걔가 나한테 엄마랑 셋이 가자는데 솔직히 불편하잖아..그래서 빨리 대답을 못했음 그랬더니 그럼 그냥 다음에 밥사줄까? 이러는데 여기서 2차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머니랑 고기를 나중에 먹던가 내가 오늘 왜나온거지 그럼? 걔 머리하는거 세시간 기다려주자고 주말에 공부할 시간 포기하고 나온게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혼자 세시간을 기다리고 나니까 너무 피곤하고 그냥 집가고싶은거야 그래서 고기 안먹는다 하고 머리 아파서 집간다 하고 좀 기분안좋은 티 내고 집 와버렸음 내가 너무 예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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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00씩 줄테니 층간소음 참으라는 윗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