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체능익이라 수학 안함 안해도 대학 잘감 근데 우리반에 한 생각 없이 공부 1도 안하는애가 나 수학시간에 자는거 보고 지랑 같은앤줄 앎 그 외 시간엔 한번도 잔적 없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중학교때부터 공부 못하는편은 아니였는데 그냥 자꾸 성적 관련해서 내가 잘하거나 상받으면 자꾸 왠일이냐고 너 안하는척하고 집에가서 공부하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고 대놓고 하는건데ㅎㅎㅎ 오늘 쌤이 영어시간에 시험 볼거라고 공부 해오라고 했음 그랬더니 그 친구가 "익인~너 공부 할꺼양?ㅠㅠ" 이런식으로 물어보더라ㅋㅋㅋㅋㅋ 아니 당연히 하는거잖아 시험 본다는데... 그래서 그냥 대답할 가치가 없어서 무시했음 그러고선 오늘 시험보기전에 난 너무 졸려서 쉬는시간에 잠깐 잤어 이때 걘 '아 얘도 안하는구나 역시ㅎㅎ' 하면서 안심했을거임ㅋㅋㅋㅋㅋ 시험지 받아봤더니 문제 수는 65문제였고 모르는거 거의 없는거 같았음 다 풀었을때 쌤이 "자~~이제 앞뒤로 바꿔~~~"해서 속으로 아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 내 뒷자리거든ㅋㅋㅋㅋㅋ 바꿔서 채점하는데 반은 비워져있고 반은 그냥 말도 안되는 엉뚱한거 써놨더라 솔직히 채점하면서 웃을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론은 걔 하나도 빠짐없이 다 틀림 걘 내꺼 채점했고 난 다 맞음..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채점하더라 근데도 하나 잘못채점해서 찾아가지고 보여줬지 이거 답 맞게 쓴거라고ㅋㅋㅋ 그러고 집에와서 톡하는데 생각할수록 기가차서 웃겼음ㅋㅋㅋㅋ어떻게 65개중 하나도 못맞는애가 나를 무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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