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라는게, 보여주기 위해서 입는것도 있지만 그냥 나 편하라고 입는것도 있지 않아? 난 원래 불편한거 정말 싫어해서 집에서든 밖에서든 똑같이 대충 반팔티에 반바지 입고 살았거든. 근데 이모가 서울 놀러가자 할 때마다 그렇게 입으면 서울가는데 옷차림이 그게 뭐냐고 한소리씩 듣곤 했다? 이때부터 생각한건데, 옷입는건 자기자윤데 사람들은 너무 남의 시선에 신경쓰고 또 다른사람의 모습에 너무 신경쓰고 평가하는거 같아. 물론 심하게 외설적이거나 욱일기처럼 잘못된 문양이 있는 옷은 사회적으로 문제니까 입으면 안된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닌 이상 옷입는건 자유 아닌가?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수단이라고도 하는데. 예를들면 노브라나 남자들경우에 ㅈㄲ지가 튀어나와 보일때, 본인이 괜찮으면 안가리고 사는거지 뭐. 직접 보여준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공인도 아니고,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이상 옷차림에 대해 지적하고, 자제하라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 그렇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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