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퇴근하고 집 오는데 비오더라...... 버스 내려서 어차피 젖은거 그냥 비 맞으면서 천천히 걷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나한테 우산 씌워주는거임 그래서 위에 쳐다보면서 아.. 감사합니다 이랬는데 자기 이 근처 산다고 우산 가지래 근데 미안해서 아 저도 집 거의 다 왔어요 괜찮아요! 이랬는데 저기 번호 좀 알려주실래요? 이러는거임 나 속으로 아싸 우산!! 이러고 있다가 갑자기 번호 물어봐서 당황해서 아니에요! 이러고 내 길 갔는데 또 따라오더니 번호 좀 알려주실 수 없냐 그래서 나도 모르게 남친 있다고 함.........ㅎ 1년째 솔론데.... 아직 덜 외로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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