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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2
이 글은 9년 전 (2016/8/25) 게시물이에요
혹시 부모님 이혼 안했었더라면... 

내가 두 분 사이 풀어드렸었다면... 

이혼 최대한 말릴걸  

하고 후회해본 적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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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부모님 인생인데 내가 굳이 발목을 잡고싶지 않았어 다 같이 살 때도 사이가 별로 좋진 않았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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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한 가족인데 내가 사이에서 분위기 좀 좋게 해볼걸 하고 생각해본적 없니..?ㅠㅠ난 지금 부모님 이혼 당장 했음 좋겠는데 나중에 내가 안말린거 후회할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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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딱히....?나 어렸을 때부터 두 분 사이 안좋았어서 내가 어느정도 머리 자랐을 땐 돌이킬 수 없었어 두 분 다 별로 사랑해서 결혼한 것도 아니고 그만큼 살았으면 그래도 오래 산거다 하는 중.부모님 인생이고 두 분 다 각자 편한 길 가시겠다는데 내가 자식이라고 두 분 발목 잡고 싶지도 않았고 그냥 나는 내 인생만 잘 살고싶은 마음이 강해서 나는 후회는 별로 없어 근데 아마 생각하기 나름이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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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지금 엄마가 너무 고생하는 것 같아서 더 이혼하라고 하는 중인데 솔직히 아빠가 돈은 정말 못벌고 몸도 많이 편찮으신데도 아빠가 벌던 돈이 갑자기 끊기면 엄마랑 나랑 언니랑 사는것도 힘들테고 지금도 형편 정말 안좋은데 이러다 월세방이나 지하 가서 하루하루 버텨야 하나 싶기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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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버지가 돈을 많이 못버시는데 그마저도 끊기면 생활이 어렵다는 얘기야...?꺼내기 어려운 얘기일텐데 얘기해줘서 고마워 익인아.근데 이거 하나만은 정말인게 어떻게 살아보려고하면 정말 살아지더라 돈이 있건 없건.처음엔 좀 힘들 수도 있어 안 힘들 순 없는데 언니나 너익이 아르바이트를 할 여력이 되면 어머니를 도와드리거나 하면 되니까 그렇게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우리 집도 정말 월세방 지하방 전전하면서 살았는데 그래도 어떻게 살긴 살더라 너무 걱정하지 말고 어머니랑 언니랑 충분한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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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고마워 익인아!! 엄마가 많이 몸도 약하고 예민하신데 엄마 몸만 안아팠음 좋겠다...낼 알바 그만둔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빨리 다른 알바 구해야지..너무 지친다 지금...좋은 조언 고마워 익인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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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아니야 내가 뭘했다고...쓰니도 몸 상하지 않도록 조심해 부모님 이혼은 절대 쓰니 탓이 아니니까 나쁜 생각하지 말고 좋은 쪽으로 생각해!쓰니의 자존감이 더 떨어지면 옆에서 어머니도 힘들어하실거고 쓰니 자신이 제일 힘들거야 충분히 휴식하고 얘기 나눠보면서 방법 찾길 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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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미운 아빠지만 내 스스로도 두 분 이혼하면 안그래도 없는 자존감 더 떨어질 것 같고 집에 남자가 할 수 있는 일, 아무도 해줄 사람도 없으면 그것도 문제고..좀 생각이 복잡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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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부모님 사이가 안좋으셔서 그냥 내가 힘들면 이혼해도 괜찮다고 했다.. 사실 안괜찮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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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랬구나....솔직히 요즘 이혼 많이 한다지만 쉽게 생각할 문제도 아니고, 아빠는 싫지만 그래도 내가 엄마보고 참아보라고 할걸 이라고 후회할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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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가끔 완전한 가족이 아니라는 게 슬프지만 둘 다 행복해 보여서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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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익인이는 만나는구나...!! 익인이가 먼저 만나자고 한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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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닝 엄마랑 같이 살아도 주말마다 아빠 오셔서 가족끼리 외식하고 전화도 자주 해서 별로 상관 앖당..ㅋㅋㅋ 부모님도 부모님이 이혼하신거지 우리랑은 상관 없는거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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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두분이서 좋게 끝내셨구나. 엄마도 부부 문제인데 왜 내가 신경쓰냐고 하는데 난 부부문제만 신경쓸게 아니라 우선 가족이라는게 붕괴되는건데 어떻게 신경 안쓰냐고 했거든. 그것땜에 많이 울고 지치기도 했고...부럽다 익인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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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처피 평범한 가정처럼 지내기 힘들고 노력해봐도 좋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이혼하시는 게 나아 집안 분위기 안좋은 것 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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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두 분이서 헤어지고 나서, 한 명이 빠지는거니까 분위기 더 안좋아질까봐..우리집이 형편이라도 좋으면 아빠를 아예 잊고 행복하게 살겠는데 지금도 우리집 형편 좀 많이 안좋은데 이혼하면 지금 살고있는 작은 아파트도 팔아서 대출 또 받고 월세로 갈 지도 모르고...형편이 제일 큰 문제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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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니가 학생이면 양육비 받을 수 있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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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자는 아니고 언니랑 둘 다 성인...언니는 회사원이지만 정말 조금 벌고 난 알바..아 내가 생각해도 나 정말 철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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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론 아빠 통장에 있는 돈 바라는거 얘기는 아니고. 아빠가 정말 미워서 그동안의 정까지 다 뽑아버리고 싶을 정도. 아빠 갖고있는 돈 10원 단위까지 뺏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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