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술 마시고 핸드폰 어디다 두셨는지 잊으셔서 집전화로 전화 거심. 소리가 안 나길래 무음인가 보다 하다 안방에서 찾으셨어.
근데 방금 집전화로 전화가 와서 이 시간에 누가 전화냐고 욕 하면서 번호 뜬 거 보니까 안방에 계시는 엄마 번호인거야.
그래서 뭔가... 전화 받았더니 남자 목소리가 남. 아빠 목소리도 아니었어.
??? 하면서 여보세요? 하니까 상대방도 여보세요? 거기 어딥니까? 하길래 저희 집인데요.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방이 당황하더니 왜 자기 휴대폰에 우리집 번호가 찍혀있냐고 그러길래 어? 뭐지? 하고 생각해보니까 엄마가 술 취해서 번호 잘못 눌렀던거였음ㅋㅋㅋㅋㅋ
잘못된 번호로 전화 걸어서 소리가 안 들렸던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 걸었던거라고 죄송하다하고 끊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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