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에 개교기념일인데 내 짝이랑 얘기하다가 이 날 에버랜드에 사람 많을까?하고 물어봤더니 걔가 없을 것 같다고 나한테 막 가자고 구러는거야 근데 난 이미 올해 초부터 계속 놀이동산 같이 갈 계획 세워놓은 애가 있었거든 시간 안맞아서 못가고 여름방학때 가려다가 너무 더워서 중간고사 끝나고 같이 가기로 했는데 암튼 걔랑 먼저 약속 잡음거니까 내가 계속 아 안될 것 같은데.. 나 얼마전에 돈 잃어버렸어 엄마가 허락 안해줄 것 같아 이런식으로 돌려 말했어 근데도 자꾸 10월 되면 돈 생기겠지 중간고사 끝나면 허락 해주실걸 이러면서 자꾸 가자고 조르고 혼자 기대감에 부풀어있어ㅠㅠㅠㅠ 얘기하다가 나 원래 선약 있었다고 말 살짝꺼냈는데 아 그래서 자꾸 핑계댔던거구나~ 나 혼자 기대하고있었네~~ 이러면서 엄청 삐지려고 해서 사실대로 못말했어ㅠㅠㅠㅠ 딱잘라서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ㅠㅠㅠ 아 얘한테 뭐라고 말하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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